어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.
집 밥상에서 조그마한 화덕 하나놓고 숯불피워서 석쇠얹고 고기 구워먹으면 좋을것 같다는.....
그래서 이너넷 디비봤디만 마음에 드는건 오만원 이나 하는겁니다.
죽도마켓 갔디만 다 큰것밖에 없고....그래서 자작 하기로 했습니다.
요 물건들을 천냥하우스서 삼천원에 구입하여...
출처 : 술에 쩔어서...술에 취하여.. 만든 음식들
글쓴이 : 혀기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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